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버라이어티 정신 (문단 편집) == 기타 == * 1박 2일 100회차[* 여담으로 99화에는 그 유명한 섭섭당이 창당되었다.]에서 나온 상당히 의미 있는 [[유행어]]이다. * ~~드디어~~ 유행어에 만드는데 성공한 MC몽은 한 술 더 떠서 자신의 5집 앨범 타이틀 곡[* 이 곡이 그 유명한 [[MC몽/음반#s-1.5|인디언 보이]]다.]을 은연 중에 홍보하려는 시도도 해보았으나 돌아오는 건 PD의 면박 뿐 자막으로 제대로 나가지도 않은 굴욕을 맛봤다. * 유사하며 반대되는 용어로는 '''다큐 정신'''이 있다. 저녁 복불복을 반드시 한 방에 성공하겠다는 다짐으로 방송 분량까지 포기한다는 의미에서 처음 쓰였던 말.--물론 대차게 실패해서 얄짤없이 버라이어티 정신을 실천했다.-- * MC몽의 전국투어 콘서트의 이름이기도 하다. * 원년 멤버인 김종민이 13년째 여전히 1박 2일에서 활약하고 있지만 이 정신이 잘 계승되지는 않은것 같다. 버라이어티 정신이 마침 김종민이 복무를 한 시기인 6인 체제때 유행하기 시작했으며 정작 김종민이 돌아왔을땐 2년도 안돼서 [[MC몽|창시자인 친구]]와 [[강호동|보급자인 큰형님]]이 하차를 해버렸다.[* 창시자는 [[MC몽 병역비리 사건|병역 관련 공무집행방해]], 보급자는 탈세 논란으로 하차해버렸다. 그나마 큰형님은 탈세가 무혐의인 것으로 밝혀지면서 방송 복귀에 성공했으며 실제로 KBS 예능 국장이 그를 시즌 3에 복귀시키려 하기도 했지만 결국 무마되었다.] * KBS 예능국의 기본 정신이기도 하다. 과거 KBS 예능국 PD들이 파업 중인 상태에서 사측이 대체인력을 이용해 정상방송을 강행하자 '''버라이어티 정신을 짓밟는 행위'''라며 비난한 적이 있었다. * 1박2일 시즌1의 후속작이라 할 수 있는 신서유기[* 정확히는 외전인 [[아간세]]]에서 [[은지원]]과 [[이수근]]이 오랜만에 시전하였다.[* ‘버라이어티정신서유기’ 라고 외치고 호수에 입수.] * 창시자 MC몽 본인도 원더케이 본인등판에 출연했을 때 이 구호를 외쳤다. 약 11년 만의 일이다. ~~하지만 영상은 얼마 못가 비공개로 전환되었다~~ * 1박 2일 최전성기 당시 살아남은[* 그 당시 멤버들은 각자 유행어를 만드는 데에 혈안이 되어 어떻게든 말에 자신의 유행어를 붙여 사용하기도 했었다. ~~[[자막|하나 만 좀 해라...!]]~~] 얼마 안 되는[* 대표적인 예가 김C의 ‘섭섭하다’. 이 단어는 아예 YB의 새로운 아이덴티티로 떠오르기도.]유행어다. [[분류:1박 2일]][[분류:MC몽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